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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하나로교회 작성일 25-05-18 01:24 조회 176회본문
청청주일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일은 청청주일로 보냅니다. 청청주일이라는 표현이 아마 많이 어색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우리 모두 처음 해보는 사역이고, 처음 접해보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청청주일은 아직 규모가 애매한 우리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서 만든 부서인 청청부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 성도님들을 섬길 뿐만 아니라 교회는 우리 교회의 소중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마음으로 격려하는 주일입니다.
청청부에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주일 오전예배시간에 특송을 준비했습니다. ‘주님 나라 임하소서’ 라는 찬양을 부를 텐데 젊음의 때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명과 비전을 잘 담아낸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청청부원들이 예배특송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몸으로 섬기는 순서도 준비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청청부원들이 여러분의 식사 서빙과 간식제공과 설거지까지 책임질 겁니다. 평소와 다르게 테이블위에 수저가 세팅되어 있을 것이고 식사 배식과 서빙도 청청부원들이 섬깁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음료를 말씀만 하시면 커피, 티, 쥬스 등의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용 간식도 제공해드립니다. 기대하십시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필요한 분들에게는 안마 서비스, 구두 및 신발 닦아드리기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섬김을 받으실 때 좀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적극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면 이런 작은 섬김을 실천하면서 교회를 사랑하는 법과 교회를 구체적으로 섬기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청청부에서 교회를 위해 섬길 내용들입니다.
청청주일은 청청부원들이 교회를 섬기는 주일이면서 동시에 교회 어른들이 청청부 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고 보여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섬김을 기쁘게 받으신 후 여러분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을 모금함에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액수는 얼마가 되었든 상관없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면 됩니다. (미리 준비를 해서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절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고한 아이들이 기분좋게 간식을 먹으며 교제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주일 하루를 섬기면서 보내고 신앙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주일에 하게 될 청청주일은 설립이후 처음하는 청청주일입니다. 그래서 좀 어설프기도 하고 미흡한 부분도 많을 겁니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시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의 섬김을 귀하게 받아주시고, 또 청청부에 속한 자녀들의 신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